2015년 설립된 에이럭스는 최대 규모의 교육 네트워크와 로봇&드론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초로 SMT 생산 라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국내에서 개발, 제조, 유통, 교육까지 전 과정을 실현한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이며, 해외에서도 K-로봇의 저력을 보여주며 세련된 콘텐츠와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D) 노력을 바탕으로 드론 및 AI 로봇 업계를 리드하며 미래 시장을 확대해가는 에이럭스를 소개한다.
드론, 로봇, 코딩, 유통과 커뮤니티 플랫폼 운영!
2015년 11월 18일 설립된 에이럭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네트워크와 드론&로봇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이다. 로봇설계, AI 교육 등 30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로봇, 코딩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종사자를 위한 유통과 커뮤니티 플랫폼까지 운영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KBS미디어와 코딩교육 사업 제휴 계약을 맺어 KBS2TV 정규 방송을 시작으로 코딩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 조립 로봇 분야, AI 코딩 로봇 분야 그리고 드론 분야까지 기술과 교육의 범위를 한정 짓지 않고 계속해서 제품군을 확장시켰으며 교육종사자들이 유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내일은쌤’까지 개발했다.
로봇 & AI 교육 업계 선도해, 학교 현장 교육 인프라 부문 1위
드론사업부, 로봇사업부, 교육사업부, 교육플랫폼본부, 교육네트워크본부, 그리고 해외법인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사업을전개 중인 에이럭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R&D) 노력을 바탕으로 로봇 및 AI 교육 업계를 리드하며 로봇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이럭스는 자체적으로 로봇, 기술 연구소와 교육 콘텐츠를 보유해 각 분야 전문 연구원들이 교육자료와 교구를 개발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실현한 ‘메이드인코리아’ 경쟁력으로 높은 신뢰도를받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학교 현장 교육 인프라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에이럭스의 로봇교육을 경험한 학생 수는 전국에 걸쳐 30만 명 이상으로, 지사 40 5여 곳을 통해 2,500개 이상 학교에 전문교구 유통, 에이럭스가 보유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강사 지원 등 첨단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로봇,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프로보’는 70종 이상의 교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1/3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조립용 로봇 ‘프로보 커넥트’, ‘프로보 테크닉’, 언플러그드 AI코딩로봇 ‘비누(VINU)’, 교육용부터 산업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제품까지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위상 떨쳐!
에이럭스는 중국 법인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두바이, 네덜란드, 스위스, 헝가리, 아랍에미리트, 영국, 브라질, 러시아,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드론 및 로봇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럭스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전 세계 아이들을 대상으로 드론&로봇 대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 10회째 대회인 ‘G- PRC(GLOBAL PRO ROBOT CHAMPIONSHIP) 로봇 대회’는 누적 12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일본 등의 국가와 함께하는 글로벌 로봇대회이다. 본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로봇교육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로봇/코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경쟁하고 협업하여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열리는 ‘교육기술 박람회(BETT SHOW)’에 3년간 참가해 국내 최초 언플러그드 코딩 로봇 비누(VINU)를 시연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으며 BETT Show(베트쇼) 2024에서 시상하는 ‘BETT Awards(베트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도 올랐다.
또한,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4’에서 에이럭스의 스탠드얼론(Stand-Alone) 코딩로봇 ‘비누(VINU)’는 CES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에이럭스는 현재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권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등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 교구 및 콘텐츠 수출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