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축하합니다!
새내기 삼정인, “나에게 쓴 응원의 편지”
새내기 삼정인, “나에게 쓴 응원의 편지”
2월, 졸업의 달을 맞아 삼정KPMG 가족 중에도 빛나는 졸업장을 품에 안은 이들이 있다. 삼정KPMG는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삼정인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전했다. 이번 호에서는 새내기 삼정인들이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편지를 작성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와 다짐을 나눴다.
“지금보다 더욱 성장한 나를 기대할게!”
- 김미나 Associate (Tax1)
- 김미나 Associate (Tax1)
안녕, 미나야! 나에게 편지 쓰기는 정말 오랜만이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대학교에서 축제를 구경하고 밤늦게까지 동아리 활동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그런데 이제 2025년 새해부터는 많은 걸 배웠던 학교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됐어. 아직 며칠 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앞으로 맞닥뜨릴 시즌이 걱정되기도 해. 당장 완벽하게 일을 해내긴 어렵겠지만 많이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한 내가 되어있겠지?
그리고 또다시 오래 기억에 남을 새로운 추억들이 만들어져 있을 거야. 최근에 든 생각인데, 나는 이 분야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자, 파이팅!
그런데 이제 2025년 새해부터는 많은 걸 배웠던 학교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됐어. 아직 며칠 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앞으로 맞닥뜨릴 시즌이 걱정되기도 해. 당장 완벽하게 일을 해내긴 어렵겠지만 많이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한 내가 되어있겠지?
그리고 또다시 오래 기억에 남을 새로운 추억들이 만들어져 있을 거야. 최근에 든 생각인데, 나는 이 분야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자, 파이팅!
대학교 졸업 사진, 입사 후 동기들과 함께
“준비된 사람이 되자”
- 신재문 Associate (IGH)
- 신재문 Associate (IGH)
지난 7년의 대학 생활을 돌이켜 보면 정말 꿈만 같아. 군대 가기 전에는 후회 없이 놀았고, CPA 수험생활 때는 후회 없이 공부하며 매 순간 진심을 다했기에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 거 같아. 졸업을 앞둔 지금 내 곁에는 소중한 동기들, 선배님들, 후배님들이 있어. 이 인연들이 앞으로도 평생 이어지면 정말 좋겠다.
삼정KPMG에서 함께할 대학교 선배, 동기들도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앞으로 삼정KPMG에서 새롭게 만날 동료들과도 함께할 시간들이 매우 설레고 기대돼. 내 좌우명인 ‘준비된 사람이 되자’를 늘 마음에 새기며, 책임감 있게 제 역할을 해나가고 싶어.
끝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저를 잘 챙겨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IGH본부 선배님들과 동기분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졸업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정KPMG에서 함께할 대학교 선배, 동기들도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앞으로 삼정KPMG에서 새롭게 만날 동료들과도 함께할 시간들이 매우 설레고 기대돼. 내 좌우명인 ‘준비된 사람이 되자’를 늘 마음에 새기며, 책임감 있게 제 역할을 해나가고 싶어.
끝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저를 잘 챙겨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IGH본부 선배님들과 동기분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졸업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축제 때 모습, 동기들과 연수 기간!
“행복하게 성장해보자! 파이팅!!!”
- 류영훈 Analyst (Deal Advisory8)
- 류영훈 Analyst (Deal Advisory8)
아직도 다음날 학교를 가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제는 노트북을 들고 출근하는 내가 믿기지 않아.
그래도 삼정KPMG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나머지 단추들도 하나씩 잘 끼워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사회 초년생으로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많이 배우며 행복하게 성장해보자! 파이팅!!!
그래도 삼정KPMG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나머지 단추들도 하나씩 잘 끼워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사회 초년생으로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많이 배우며 행복하게 성장해보자! 파이팅!!!
입사 후 열일 모드, 대학 시절 여행 중
“우보만리의 정신처럼 파이팅”
- 김도경 직원 (회계팀)
- 김도경 직원 (회계팀)
대학 생활의 모든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즐거웠어.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과제와 시험으로 바쁜 날도 많았지만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 이 소중한 추억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고, 삼정KPMG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줬어.
입사 후, 선배님들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매 순간 감사와 행복을 느끼고 있어. 회사가 모두의 역량 발휘를 지원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큰 사명감과 자부심도 얻었어. 물론 때로는 묵묵히 일해야 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런 노력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이라는 걸 알기에 힘이 나는 것 같아.
그래서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정신처럼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 회사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조력자로 성장하고 싶어. 초심을 잊지 않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입사 후, 선배님들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매 순간 감사와 행복을 느끼고 있어. 회사가 모두의 역량 발휘를 지원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큰 사명감과 자부심도 얻었어. 물론 때로는 묵묵히 일해야 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런 노력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이라는 걸 알기에 힘이 나는 것 같아.
그래서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정신처럼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 회사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조력자로 성장하고 싶어. 초심을 잊지 않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대학교 졸업 사진, 입사 후 첫 송년회!
“앞으로도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 김혜림 Associate (CM1)
- 김혜림 Associate (CM1)
안녕 혜림아! 말로만 듣던 회계사 시즌 초입에,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됐어. 많이 피곤하지? 20살 겨울, 대학에 입학해서 모든 게 새로웠던 때가 정말 생생한데, 어느새 25살이 되어 대학 생활의 마침표와 회계사로서 첫 시작의 경계에 서 있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잘 해내고 싶어서 아등바등 노력했던 경험, 추억들 덕분에 지금의 네가 있다고 생각해. 참 고생했고, 수고 많았다! 물론, 앞으로도 많이 고생할 거야 ^^
넌 항상 네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져왔으니, 앞으로도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졸업 축하하고, 회계사 합격도 축하해. 삼정인으로서, 회계사로서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파이팅!
넌 항상 네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져왔으니, 앞으로도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졸업 축하하고, 회계사 합격도 축하해. 삼정인으로서, 회계사로서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파이팅!
대학교 시절 친구들과, 입사 동기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