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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의 균형을 지키는
      삼정인의 ‘건강관리법’은?
      요즘 MZ세대를 넘어 전 세대에 걸쳐,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삼정인들은 일상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있을까? ‘삼정人라이프’에서는 삼정인 각자가 실천하고 있는 특별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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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회 이상, 직접 요리해서 먹기!

      김나연 S.Senior (B&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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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배달음식에 익숙해졌고, 어느 순간 미각도 둔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맛도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자연스레 건강도 나빠지는 것 같았죠. 먹는 것이 단순히 육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주 2회 이상은 꼭 직접 요리해 먹자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어요.

      몇 달째 이어오다 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있다는 뿌듯함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네요. 사진은 활전복으로 직접 끓인 전복죽과 두부를 활용해 만든 두부 유부 초밥입니다. 



      매일 아침 근력운동 후 출근!

      전하란 S.Consultant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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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GFC 인근 헬스장에서 약 45분간 근력운동을 한 후 출근하고 있어요. 여기에 더해 주 2회 정도는 3km 러닝으로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고 있어요. 퇴근 시간이 유동적인 업무 특성상,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이라고 생각해 이 루틴을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매일 아침 운동이 다소 피곤하게 느껴졌지만, 점차 익숙해지니 하루를 더욱 상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작할 수 있게 됐어요. 체력이 안정되면서 업무에 한층 더 집중력 있게, 밝은 에너지로 임할 수 있게 되었고요. 작년 상반기에는 바디프로필 촬영이라는 개인적인 목표도 달성했어요!



      꾸준한 영양제 섭취와 발레로 전신 운동!

      구유림 S.Manager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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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특성상 눈 관리와 피로 회복이 중요해, 저만의 영양제 루틴을 만들었어요. 아침에는 유산균, 점심에는 멀티비타민(B군)과 아스타잔틴, 오메가-3를 챙겨 먹고, 자기 전에는 마그네슘을 섭취합니다.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틈틈이 눈 운동도 병행하고 있어요!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업무 환경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헬스장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고, 최근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발레를 시작했습니다. 발레는 전신 근육과 코어를 고루 사용하는 운동으로, 생각보다 강도가 높아 땀이 많이 나지만 재미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며 체력과 자세를 함께 관리해 나가고 싶습니다.



      저당·고단백 도시락과 따릉이 출퇴근!

      장준혁 Associate (B&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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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약속, 회식이 있는 날에는 한 끼를 저당·고단백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한 끼 건강 도시락을 꾸준히 챙겨 먹다 보니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 트러블이 줄어드는 변화도 느끼고 있어요.

      또한 가능한 한 따릉이로 출퇴근하려고 노력하며, 주 10번의 출퇴근 중 약 8번 정도 따릉이를 이용합니다. 필드와의 거리가 약 7~8km 정도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와 도어 투 도어 소요 시간이 크게 다르지 않아 오히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출근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워요. 실제로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대중교통 혼잡함에서 벗어나 정신도 한결 맑아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마시기

      이주호 Senior (B&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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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행처럼 접하게 된 습관이기도 했고, 평소 올리브오일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시작했는데요. 속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속 염증이 조금은 줄어든 것 같은 기분까지 들어 만족스럽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고영훈 S.Senior (Ta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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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고 GFC 1층에서 1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 루틴을 매일 지키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을 때는 흰쌀밥이 아닌 현미밥을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가 귀찮아서, 회사에 출근해 있는 동안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고자 계단 오르기를 실천했습니다.

      벌써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확실히 체력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지고, 무엇보다 혈당 스파이크 예방이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숨 찬 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숨이 찬 느낌을 느끼고자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점심·저녁 식후 30분 걷기와 짧은 산책!

      박환천 Associate (B&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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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저녁 식후 30분 걷기와 오후 중간중간의 짧은 산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하루에 꼭 걷는 시간을 만들려 노력하는데, 겨울철 산책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로 느껴집니다.

      첫째는 감정 컨트롤입니다. 감사 시즌처럼 업무 스트레스가 몰릴 때 잠시 밖으로 나가 걷고 돌아오면,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며 업무 흐름도 한결 나아집니다. 상황에서 잠시 거리를 두는 시간이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느낍니다.

      둘째는 운동 효과입니다. 운동량이 줄어드는 시즌에도 하루 30분~1시간 걷기만으로 체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고, 식후 걷기를 병행하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 시즌을 앞두고 있다면, 점심·저녁 시간을 활용한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러닝

      박현태 S.Senior (C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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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건강 관리 루틴은 러닝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주일에 몇 번은 러닝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며,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속도와 거리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력 관리를 위해 시작했지만, 꾸준히 달리다 보니 목표가 생겼고, 마라톤 완주라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러닝은 신체적 체력 향상과 함께 정신적인 회복까지 얻을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을 거치며 지구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끝까지 해내는 태도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러닝을 통해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꾸준함과 페이스를 지키는 힘이라는 점을 배웠고, 그 덕분에 업무에서도 조급해지기보다 과정을 차분히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습관을 이어가며 개인의 성장과 함께 조직에 긍정적인에너지를 전하는 삼정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출근 전 실내자전거 운동

      김경원 Senior (C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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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출근 전 아이패드로 OTT 영상을 보며 실내자전거를 30분씩 타고 있어요. 평소 사무실 및 필드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출근 전,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실내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실내자전거라서 날씨 등 바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심폐지구력 및 근지구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른 아침 땀 흘리며 몸을 움직여주니 개운하기도 하고요. 평소 업무가 바빠 OTT 영상을 볼 시간이 부족한데, 운동하며 좋아하는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며 그동안 쌓인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