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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이야기
      엄마&아빠가 간다 + 부모님을 뵙니다
      삼정KPMG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Benefits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특별한 날 자녀의 학급에 간식을 제공하는 ‘엄마&아빠가 간다’, 소중한 날을 기념하며 부모님께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는 ‘부모님을 뵙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삼정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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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가 간다

      아들의 어깨가 으쓱 올라간 날!
      이지연 Director (Tax)
      1 이지연 Director (Tax)
      저뿐만 아니라 남편(정재관 이사)도 삼정KPMG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만큼, 아이들에게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 아빠는 삼정KPMG에서 일하고 회계사야”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번 ‘엄마&아빠가 간다’ 프로그램을 통해, 첫째 아들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떡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엄마 덕분이야”라며 친구들 앞에서 어깨가 으쓱해진 아들의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매우 기쁘고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
      임효선 과장 (ADC)
      1 임효선 과장 (ADC)
      늘 눈여겨보던 ‘엄마&아빠가 간다’ 프로그램에 드디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래보다 체구가 작은 아이가 최근 이사 후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생일을 맞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 답례품을 준비했습니다.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선물을 고르는 시간은 저와 아이 모두에게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친구들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눈을 맞추고 얼굴을 익힐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는 아이의 말 한마디에 부모로서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뵙니다!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 기회
      김선경 Associate (Tax2)
      1 김선경 Associate (Tax2)
      저는 입사 초부터 법인 내 다양한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사랑의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빵과 쿠키를 만드는 경험을 했고, AI Run & Learn 챌린지에 참여해 삼정KPMG 후리스를 수령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오래 기억될 이벤트는 Benefits Program 중 하나인 ‘부모님을 뵙니다’ 프로그램일 것 같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후 처음으로 부모님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었고, 꽃바구니와 함께 용돈을 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부모님께 회사 생활이 즐겁다고 말씀드려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서도 회사의 따뜻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시고 “정말 좋은 회사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저 역시 People First 문화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삼정인이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퇴임을 기념하며!
      손광영 S.Senior (CM2)
      1 손광영 S.Senior (CM2)
      2025년 12월 19일, 아버지의 30여 년 공직 생활이 마무리되는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늘 일에 헌신하시던 모습을 보며 자라온 저에게, 이제 출근하지 않으시는 아버지는 아직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아버지의 성실함과 책임감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 종종 아버지와 함께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 당직 등으로 바쁘신 아버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제가 그 당시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가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을지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종종 제 직장생활의 멘토로서, 고민이 생길 때 연락드리곤 합니다.

      이번 퇴임을 계기로 ‘부모님을 뵙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를 찾아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제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버지께 든든한 응원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