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사회적 책임은 각 구성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삼정KPM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PMG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영향을 만들어내기 위해 체계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정KPMG는 사회적 책임은 각 구성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10 by 30는 2030년 까지 10백만명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취업, 기업가정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단계적 스킬 개발을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됩니다.
삼정KPMG는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더욱 발전된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지원하며,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정KPMG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일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단순한 직장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실천하는 ‘People First’이며,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 입니다.
삼정KPMG는 ‘People First’의 핵심 가치 아래, 장애인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에 맞춘 근무환경을 제공합니다. 장애인이 직무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자립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지원합니다.
삼정KPMG는 다양한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한 단지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갑니다.
삼정KPMG는 지역사회, 장애인 교육기관, 특수학급, 동종 업계 사업장 등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 특수교사, 기업들이 우리의 일터를 찾아와 함께 배우며,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고 공감과 실천이 순환되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며,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듭니다.